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시나리오 (문단 편집) ==== 223년 소열제 승하 ==== 군주: 조비, 유선, 손권, 공손공, 옹개 1티어 : 조비 2티어 : 유선, 손권 최약체 : 공손공, 옹개 하드코어 게이머라면 소열제 승하 시나리오의 옹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 본인도 C급 무장인데다 부하 장수들도 모두 형편없다. 그나마 동다나, 금환삼결, 아회남 등의 남만 무장들이 초기 부하로 되어있어서 부하의 수는 양적인 면에서는 넉넉한 편. * 반드시 첫 턴에 신야를 수색해서 등애를 등용해 군사로 삼을 때까지 다시 시작하고, 이후 북해의 등윤, 하내의 관구검을 영입하여 첩보로 삼아야 한다. 참고로 등애의 경우는 동다나가 ~~발견만 하는데~~ 가장 좋다. 세력을 키울 수 있는 방향은 제갈량이 버티는 촉과 이민족인 남만 둘 뿐이다. 초반은 위/오와 동맹을 맺고 남만을 점령하여, 맹획, 올돌골[* 맹획은 통솔, 무력, 매력이 8, 90대에 육박하는 준A급 장수이며, 올돌골은 지력이 문제일 뿐 무력은 90대에 달한다.][* 이 둘은 포로로 잡았을 때 투항을 잘 안하는데 포로로 잡은 뒤 등용하면 거의 온다.]을 비롯한 남만 장수들을 흡수하고 꾸준히 2도시를 지배하며 병력을 모아 촉과 오 중 한 방향으로 길 뚫기를 시도하는 것이 정석이다. 촉 쪽으로 길을 뚫되 성도보다는 강주 쪽으로 길을 트는 것이 더 좋은데, 이는 영안을 고립시키에 용이할 뿐 아니라 성도에는 제갈양과 조운이 배치되어 있고 도시규모도 큰데다가 저에서 기습이라도 하게 되면 훨씬 까다로워지기 때문. 보통 촉과 대립하고 있는 조예가 칙사를 보내 촉을 공략할 것을 명하기 때문에 작위도 받고 충성도도 올리면서 촉을 모두 흡수하는 것이 관건. 촉을 모조리 흡수한 뒤 회견하다보면 공 혹은 왕에 스스로 즉위하게 되며, 이 때부터는 높아진 관직을 바탕으로 마음껏 병사를 운용해 삼국통일을 이뤄낼 수 있다. * 상급 난이도에서 촉의 A급 무장들의 공격을 옹개의 C급 무장으로 막아내는 것을 즐기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삼국지 6의 고수다. 유선의 경우 세력권은 한중왕 유비 때에 비해 많이 쪼그라들었지만 장수 수가 많은 건 여전하고 제갈량, 조운, 위연 등 능력치가 높은 장수들이 여전히 많아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다. 최대한 빠르게 옹개를 밟아버리고 손권과 동맹을 맺어 역사대로 장안 방면으로 치고들어가는 것이 관건이다. 손권은 형주를 차지하고 이릉대전에서 대승을 거둔 덕에 세력이 넓어졌지만 여전히 장수 수가 적은 것이 발목을 잡는다. 거기에 여강을 점령당해 여전히 보급선이 끊어질 위험 또한 상존한다. 따라서 유선과 동맹을 맺은 다음 수춘이나 양양 둘 중 한 곳을 골라 한점돌파를 목표로 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